[속보] 한국, 세계국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2022-09-30 06:19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국이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다.

WGBI를 관리하는 FTSE 러셀은 29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영국·일본·중국 등 주요 23개국 국채가 편입한 WGBI는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다.

WGBI의 추종 자금은 약 2조5000억달러로 추산된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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