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 주변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로이터]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0%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세운 성장률 목표치인 ‘5.5% 안팎’에 크게 못 미친다.
또한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2.9%를 기록했다.
balme@heraldcorp.com
15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 주변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로이터]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0%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세운 성장률 목표치인 ‘5.5% 안팎’에 크게 못 미친다.
또한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2.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