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결혼 후에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27일 손연재는 "나의 남편과 함게 로맨틱한 생일 저녁"이라며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파리 도심의 한 유명 레스토랑으로 생일을 맞아 프랑스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미를 뽐냈다.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로 럭셔리 명품으로 치장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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