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유튜브 '대박 행진'…한달만에 구독자 20만명 코앞
2023-06-17 20:44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유튜브 활동에 들어간 지 한달만에 구독자 20만명을 코앞에 두고 있다.

17일 오후 기준 조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 구독자 수는 19만2000명을 돌파했다.

조씨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다음날 구독자 수는 3만명, 이틀째는 5만명에 도달했다.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지 11일 만인 지난달 23일에는 ‘실버버튼’ 기준인 1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에는 영상 5개가 올라와 있다. 총 누적 조회수는 143만회에 달한다.

가장 조회수가 많은 영상은 지난달 23일 올린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두둥...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full)’이다. 조회수는 49만4369회, 좋아요는 9만2000회다.

가장 최근 영상은 지난 14일 올린 ‘유튜브 새단장 했어요! 로고부터 인트로 음악까지’다. 조회수는 13만4827건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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