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 인도와의 경기에서 오진혁, 이우석, 김제덕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