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날인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가양1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1일 오후 7시 기준 45.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강서구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22만9040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 투표율은 지난 6~7일 사전투표를 합산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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