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취약계층·아동 상생활동
2023-12-29 11:04


한화시스템은 사업장이 있는 서울·용인·구미에서 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 대상 1억2200만원 상당의 상생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12월 한 달 간 ▷서울·구미 지역 취약계층 850가구에 김장김치 및 후원금 전달 ▷서울시 소외계층 50가구에 연탄 배달 ▷용인시 210가구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는 국방대 외국군 장교·가족과 한화시스템 임직원이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사진)을 진행했다. 연탄 나눔 활동은 올해 1월 업무 협약을 맺은 육군정보통신학교 군 장병 32명과 임직원이 함께 진행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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