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식…“최우선가치 반영”
2024-02-06 10:19


김영만(가운데) DB생명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생명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DB생명(대표이사 김영만)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점에서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결의식에는 김영만 DB생명 대표이사 및 임원진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슬로건으로 ‘금융소비자보호와 소비자행복을 최우선 가치로!’를 내세우며 함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DB생명 소비자정책본부는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 체계 구축 및 현장의 설명의무 이행 중심 판매 체득화 등 금융소비자보호 선진화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김영만 대표이사는 “이번 결의식을 통해 우리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경영 전반에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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