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김여사 논란에 "관저 들어가기 전 일…아버지 친분으로 접근"
2024-02-07 22:59


헤럴드 속보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尹, 김여사 논란에 "관저에 들어가기 전 일…아버지 친분으로 접근"



lucky@heraldcorp.com



랭킹뉴스


COPYRIGHT ⓒ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