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배달의민족 ‘사각사각팩’ 출시…4가지 맛 담는다
2024-02-15 15:33


[SPC 배스킨라빈스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핸드팩 사이즈인 ‘사각사각팩(사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각사각팩’은 배달의민족에서 배스킨라빈스 제품을 배달 또는 픽업으로 주문할 때만 만날 수 있다. 파인트(3가지 맛, 320g, 9800원)와 쿼터(4가지 맛, 620g, 1만8500원)의 중간 용량(450g, 1만4000원)이다. 4가지 맛을 담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3월 배달의민족 한정 굿즈로 ‘배스킨라빈스X배달의민족 보냉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달을 즐기는 1인 소비자의 니즈와 배달의민족의 재밌는 디자인을 반영해 ‘사각사각팩’을 출시했다”며 “새로운 모양과 형태로 선보이는 ‘사각사각팩’으로 다양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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