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웅진식품이 ‘유기농 하늘보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하늘보리’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100% 국산 유기농 곡물만 담았다.
웅진식품은 “유기농 원물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고 구수하다”이라며 “엄선한 유기농 원료만 사용한 인증 유기가공식품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기농 하늘보리의 패키지는 기존의 하늘보리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유기농 특성을 살린 크래프트 색상에 하늘보리 브랜드 컬러를 적용했다. 제품은 편의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각종 온라인 채널 및 소매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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