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국인주민 정책 마스터플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기자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해 5년간 2506억원을 투입해 외국기업 및 인재 유치와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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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외국인주민 정책 마스터플랜’ 기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기자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해 5년간 2506억원을 투입해 외국기업 및 인재 유치와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