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시신 수습을 하고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화성)=임세준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시신 수습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아리셀 공장 3동에서 불이 났다. 공장 3동에는 리튬 배터리 완제품 3만 5천여개가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 20분 기준 화재현장에서 실종자 22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화성=임세준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시신 수습을 하고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

윤석열(가운데) 대통령이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화성=임세준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현장 주변이 통제되어 있다. 화성=임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