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꿈꿨던 소녀시대 서현이 선택한 피아노는?
2024-07-22 09:47


서현 인승타그램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소녀시대 서현(33)이 구입한 그랜드피아노를 공개했다.

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첫 그랜드 피아노”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랜드피아노는 스타인웨이 제품으로, 억대에 달할 정도로 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서현의 피아노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취미가 피아노 연주인 서현은 과거 방송에서 피아노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과거 인터뷰에선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기 전까지 장래희망은 피아니스트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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