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제공]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아동 라이프스타일 전문 잡지 ‘아망’과 함께 진행한 고객자녀 모델 화보 촬영 행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자녀 모델 화보 촬영 행사는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6월 실시한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 개설 행사에 당첨된 아홉 팀 대상으로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한 팀은 메인 표지 모델, 두 팀은 뒷 표지, 나머지 여섯 팀은 내지 모델로 배정됐다. 화보는 아망 매거진 8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엘리스앤클레어 미니미 IH 압력솥 및 미니스타 인덕션 ▷삼성전자 비스포크 장난감 청소기 ▷비브리안 헤어 트리트먼트 ▷예술의전당 어린이 라운지 이용권 2매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고객과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