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오른쪽 다섯번째)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승한 직후 프랑스 현지 교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중인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교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을 응원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