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응급·경증 환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90%로 인상한 1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속보] 의협 등 의료계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정부 태도변화 없어”
an@heraldcorp.com
정부가 비응급·경증 환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90%로 인상한 1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속보] 의협 등 의료계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정부 태도변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