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 노랑통닭 ‘갈릭 인 더 딥’ 알린다
2024-10-17 10:39


[노랑통닭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새로운 메뉴 ‘갈릭 인 더 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갈릭 인 더 딥’은 마늘 큐브를 활용한 소스와 국내산 통마늘 튀김, 마늘칩 토핑이 특징인 메뉴다. 마요네즈와 요거트를 바탕으로 한 소스도 더했다.

‘갈릭 인 더 딥’ 출시와 함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배우 차은우의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차은우와 함께한 신메뉴 광고 영상은 TV,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마늘치킨 맛에서 더 나아가 마늘의 깊은 풍미를 살리면서 부드러움을 함께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소스를 개발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갈릭 인 더 딥’이 ‘알싸한 마늘 치킨’에 이어 노랑통닭의 대표적인 마늘 치킨으로 자리 잡고, 나아가 가맹점 매출을 견인할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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