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11월 1일부로 부사장 2명, 전무 2명 , 상무 8 명 승진, 상무 2 명 신규 선임 등 14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승진한 이강승 부사장은 유럽본부를, 김현호 부사장은 아시아본부 및 KTV 법인을 총괄한다. 신규 선임된 김영진 전무는 연구개발본부, 안용진 전무는 품질본부를 담당한다. 전강우 상무는 IT 담당, 김옥조 상무는 커뮤니케이션2팀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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