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전 자리에 앉아 있다. 이상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전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이번 시정연설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참석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한 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현직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총리가 본회의장 단상에 오르는 것은 11년 만에 처음이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