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를 맞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지난해부터 국내 여행업계 단일 기업으로는 최초로 기업 대 개인(B2C) 형태 박람회로 진행되고 있다. 규모가 더욱 커진 올해는 기존 동남아ㆍ미주ㆍ중국ㆍ유럽 등 지역관에 한국관을 추가해 총 7개의 지역관과 호텔ㆍ항공ㆍ자유여행ㆍ크루즈ㆍ허니문ㆍ골프 테마관이 운영된다.
(왼쪽으로부터 엘리나 아쿠아마린 오피셔, 메티 탄마나트레글 썬라이징레지던스 사장, 최노석 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 남상만 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수라삭 아쿠아마린 사장, 매트리 나루카피자이 빌라 졸리투드 사장, 아차라 림샤드 아쿠아마린 어시스트 매니져, 슈차트 히란카놀쿨 푸켓 그레이스랜드 사장)
이상섭기자/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