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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야간 증권방송 서비스 확대
뉴스종합| 2011-07-13 10:00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현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야간 증권방송 ‘Club하이’ 서비스를 확대하여 매주 목요일에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종목상담과 증권강좌로 구성되어 있는 하이투자증권 야간 증권방송은 방송시간 중에 채팅창을 활용한 실시간 종목상담과 추천종목 서비스로 그동안 이용고객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방송이 주로 거래소 매매 시간대에 제공되어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방송청취에 참여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 투자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 5월부터 매주 화요일 야간 증권방송 서비스를 실시해왔으나, 고객의 높은 호응도와 확대서비스 요청으로 금번에 매주 목요일에도 야간방송을 추가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청취는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한 후, ‘Club하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나 콜 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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