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협정을 맺은 해피랜드F&C는 매년 약 1억원 상당의 유ㆍ아동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해피랜드F&C는 ‘홀트아동복지회와의 사회공헌협정’이외에 매년 4회 이상의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 개최’, 김포공항, 성남아트센터 등 전국 15개 공공시설에 ‘수유실 지원’, 그리고 지속적인 ‘헌혈증 모음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피랜드F&C 임성빈 부사장(왼쪽)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유아의류와 용품을 기증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