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4년 전 직찍과 지금 직찍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윤아가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연출 김명옥, 극본 문은아) 종방연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 4년이 지난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의 윤아였다.
또 다른 사진은 지난 5월 종영된 KBS 2TV ‘사랑비’ 촬영장에서의 모습이다. 조금 더 성숙해진 윤아의 모습에선 여성스러운 모습이 한껏 풍겨 더욱 눈길을 끈다.
윤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소녀시대의 얼굴”, “얼굴은 하나도 안 변했는데 더 깊이있어진 얼굴”, “분위기가 성숙해졌다”, “윤아는 10년 뒤에도 저 미모일까”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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