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청량리청과물시장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뉴스종합| 2012-12-07 09:50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6일 오후 3시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청량리청과물시장 부녀회(회장 윤안순)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청과물시장 연합회총장 이영규, 번영회회장 윤태인, 조합장 김수성 등이 참석해 전달한 성금은 부녀회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이다.

구는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동대문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jycaf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