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장중 1020원 열흘만에 재붕괴
뉴스종합| 2014-06-09 09:59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원/달러 환율 1020선이 다시 무너졌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5원 내린 1018.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020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열흘 만이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전날 6시 종가보다 4.29원 내린 100엔당 991.47원을 나타내고 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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