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원조 베이글녀를 보여주며...아찔한 쇄골 '자랑'
엔터테인먼트| 2015-11-17 12:01
'오 마이 비너스'에 신민아가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고혹적인 느낌의 화보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신민아는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 고혹적인 느낌의 화보를 촬영햇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화이트 톤의 자켓을 입고 쇄골라인을 드러낸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민아, 너무 이쁘다" "신민아, 분위기 대박이다" "신민아, 김우빈 너무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가람 이슈팀기자 /kd06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