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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스킨, 핸드크림 핸드버터로 보습-주름개선-미백-탄력공급
뉴스종합| 2016-02-25 11:27

손은 그 사람의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 하지만 얼굴 피부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면서,정작 손보습이나 관리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손은 눈가 다음으로 피부가 얇은 부위로, 계절을 막론하고 언제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동안 이렇게 망가진 손 피부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손을 씻을 때 보습 성분이 있는 핸드워시를 사용하고, 손을 씻은 후에는 반드시 핸드크림을 발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핸드크림은 기본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가득 함유한 제품은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핸드크림을 바른 뒤 손에 흡수가 잘 돼 미끄럽거나 끈적거리지 않이면서, 거부감 없는 향이라면 금상첨화.

이에 화장품 브랜드 홍익스킨에서는 이름처럼 손에 바르면 버터와 같이 스르륵 녹는듯한 질감을 자랑하는 기능성 핸드크림 '핸드버터' 6종을 출시했다.

홍익스킨 핸드버터는  ▲체리블라썸 ▲쁘띠베이비 ▲퓨어클린솝 ▲로맨틱머스크 ▲러블리로즈 ▲애플망고 6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제품에 따라 트리리프솝베리 추출물, 아몬드 오일, 코코넛 야자씨 버터, 로즈힙오일 등이 함유됐다. 또한 주름 개선, 탄력공급, 큐티클/각질 관리 기능이 있어 촉촉하면서도 투명한 손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홍익스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핸드버터는 손 모양의 깜찍한 케이스에 담겨 있어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품”이라며 “겨우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건조함을 예방해주는 성분이 듬뿍 담겨있어 건강하고 매끈한 손을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우커들이 사랑하는 홍익스킨은 ‘널리 피부를 이롭게 한다’는 슬로건을 가진 화장품 브랜드로 마스크팩과 기능성크림, 원터치 염색약 등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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