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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성혼 책임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성혼율 달성
뉴스종합| 2016-02-27 14:00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은 횟수에 상관없이 1~2년 기간 동안 이성 회원간 만남을 가지는 '성혼 책임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성혼율을 달성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바로연은 '노블성혼', '로얄성혼', '엘레강스', '시크릿' 등 결혼정보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인 성혼을 돕기 위해 업계 유일한 성혼기간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성혼 책임제 프로그램 가입자들의 평균 미팅횟수는 28회로 최대 113회 만남을 가진 회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로연 측에 따르면 일반 가입프로그램의 회원들도 1:1만남과 미팅파티를 병행함으로써 연간 최대 500여명 이상의 이성과 만남을 갖고 있어 바로연의 성혼율은 40%에 육박한다.

더불어 다수의 전문직 남성회원 확보로 수려한 외모의 여성회원이 대거 포진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성혼 기간제 프로그램은 바로연에만 있는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성혼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타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로연은 결혼정보회사의 의무이자 궁극적인 목적인 회원들의 성혼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www.baroyeon.co.kr)은 2억원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서비스와 결혼정보업체 업계최초로 감성매칭 시스템인 '바로파인드'를 도입, 매칭 성공확률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바로연은 대한민국 명문가 자제 및 정계집안, 재력으로 인정받는 엘리트 집안, SKY출신의 판검사, 변호사, 기업체CEO 등 VVIP 고객들을 위한 명품 성혼 브랜드 “B,Noble”을 런칭한다.


온라인뉴스팀/@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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