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포토뉴스] 정명훈 귀국, ‘서울시향 사태’ 진실 밝혀지나
뉴스종합| 2016-07-13 10:15
명예훼손과 항공료 횡령 등 의혹으로 고소ㆍ고발된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감독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정 전 감독이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 전 감독은 14일 오전 10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이근수 부장검사)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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