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웅진식품 ‘아침햇살’, 20억병 생산 돌파
뉴스종합| 2016-08-08 09:46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웅진식품의 국내 최초 쌀 음료 ‘아침햇살’이 20억병 생산을 돌파했다.

웅진식품은 지난 1999년 출시된 아침햇살이 현재까지 18년간 20억개(180ml 병 기준) 생산됐다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약 40병씩의 아침햇살을 마신 셈이다.

아침햇살은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당시 국내 음료 사상 최단기 1억병 판매 기록을 돌파하며 이듬해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 제품은 외국계 음료에 길들여져 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한국적 입맛을 제시하고, 당대 톱스타를 기용한 광고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웅진식품 ‘아침햇살’이 20억병 생산을 돌파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아침햇살이 이렇게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우리 민족의 건강한 먹거리를 의미하는 ‘쌀’을 원료로 한 점에 있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웅진식품은 쌀 이외에도 국내 정서에 알맞은 다양한 우리 음료들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20억병 생산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싱그러운 아침햇살 음료가 담긴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일까지며 당첨자 선정은 11일이다. 인스타그램 당첨자 20명, 페이스북 당첨자 10명에게 각각 아침햇살 500ml 한 박스를 증정한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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