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일상이 된 폭염][포토뉴스] 도심속의 피서지
뉴스종합| 2016-08-09 11:19
바다ㆍ산과 같은 도심 밖으로 피서여행을 떠나는 대신 지하철과 카페와 같은 도심 속으로 피서를 떠나는 2030 인구가 늘고 있다. 비교적 잘 갖춰진 냉방시설과 저렴한 비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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