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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역 보니타오피스텔, 동대문구 최초 더블복층오피스텔 110세대 분양 중
부동산| 2020-03-10 15:50

 

장한평역 1번출구 도보 1분거리 초역세권에 동대문구 최초로 더블복층구조의 보니타오피스텔 110세대를 분양한다. 보니타오피스텔은 지하 2층 ~ 지상 16층 규모에 전용면적 21.88㎡ ~ 31.57㎡ 총 110세대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 내부는 방 1개와 거실, 더블 복층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실사용 면적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빌트인 풀퍼니시드, 사물인터넷(IOT)시스템이 각 가구마다 무상으로 적용되어 있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실용성 높은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보니타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391 인근에는 5호선 장한평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초역세권의 좋은 입지조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장한평역 이용 시 5호선과 7호선(군자역)을 이용해 지하철로 강남, 강북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기타 대중교통 및 자가용 이용도 용이하며, 경전철 면목선 예정과 2021년 착공 예정인 청량리역 GTX C 노선은 의정부~청량리~삼성 구간을 16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편리한 교통환경과 함께 장한평역 반경 4km내 롯데시네마, 병원, 은행, 관공서, 답십리공원, 장평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각종 인프라가 잘갖추어져 있고 세종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8개 대학이 있어 학생과 젊은 세대의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한평역 주변은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되어 앞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 2.5배에 달하는 52만㎡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장한평 자동차매매시장이 현대화 시설로 업그레이드되며 자동차 유통의 메카로 개발될 이곳은 일자리를 위한 임대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장한평역 보니타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 및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을뿐만 아니라 특화설계 및 내부 인테리어와 최신시스템까지 세세하게 신경 쓴 오피스텔이다”라며 “많은 입주자들이 보다 높은 생활만족도를 누렸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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