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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로 앞! 입지도 미래가치도 매력적인 테크트리 영통 하우스
부동산| 2020-09-01 09:00

사진-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단체 투시도

[헤럴드경제]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대규모 기숙사 ‘테크트리 영통 하우스’는 수원 삼성전자 본사 바로 앞에 입지했다.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등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광교·동탄테크노벨리와의 근접성까지 고려하면 수도권 남부 첨단 산업벨트의 중심이다.

이러한 입지 조건으로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사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삼성디지털단지 종사자, 인근 협력체 직원, 타지역 직장인들 역시 ‘테크트리 영통 하우스’를 주목하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하우스’에 관심이 집중되는 또 다른 이유는 지식산업센터가 갖추어야 할 교통의 편의를 고스란히 가지기 때문이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분당선 망포역, 매탄권선역이 있으며 SRT 동탄역, 수원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강남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등의 광역 네트워크를 갖추어 쾌속 교통망을 완성한다. 이는 실수요자의 주거만족도를 높여주고 투자자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집과 회사의 거리가 분양상품 선택 시 중요한 이유는 출·퇴근 시간이 회사 만족도를 넘어 개인의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입지 조건과 교통 인프라, 여기에 쇼핑이 가능한 독점 상가를 갖춘 ‘테크트리 영통 하우스’는 입주자의 워라벨을 완성하는 최적의 환경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영통구는 수원시에서 20~30대가 제일 많은 곳이다. 1인가구가 증가하는 요즘 추세에 그동안 수요는 많은데 원룸형 상품 공급량이 부족했다. 테크트리 영통 하우스가 원룸 가뭄 현상을 해소할 전망이다.”라고 평가를 내렸다. 이어 “부동산 규제로 시장 불안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상품을 선택하려는 투자자까지 고려하면 분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덧붙였다.

 ‘테크트리 영통 하우스’는 외부 환경 뿐만 아니라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내부 설계도 눈에 띈다. 단층형과 복층형으로 제공되는 원룸은 입주자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공간 활용을 중시했다. 단층형은 발코니를 통해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복층형은 다락을 통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현관 신발장, 붙박이장, 계단 수납공간 등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입주자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이외에도 입주민 전용 층별 라운지, 취사장, 공중정원 등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하여 입주민의 편의 휴식공간을 극대화했다.

한편, ‘테크트리 영통 하우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94에서 운영 중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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