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연재중인 인기 만화 ‘베르세르크’의 작가인 미우라 켄타로(三浦建太郞) 씨가 이달 6일 급성 대동맥 박리로 별세했다고 출판사 하쿠센샤(白泉社)가 20일 밝혔다. 향년 만 54세.
조용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