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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B ‘2011 THE PROUD 대한민국 명품’ 2년 연속 수상
뉴스종합| 2011-07-13 18:47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13일 서초구 양재동 L타워에서 개최된 ‘2011 THE PROUD 인증식’에서 ‘2011 대한민국명품’ 프라이빗뱅킹(Private Banking) 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6개 부문 50개 카테고리에서 명품을 선정해 수여되는 본 상은 대표 상품 평가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상으로,세계 수준의 명품화를 추진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주어지는 상이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지난 4월부터 4주간 1만9000여명의 인터넷 패널과 5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1 면접을 실시해 본상을 선정했다.

신한은행 PB고객부 관계자는 “신한PB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대표 PB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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