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주식으로 2억 잃고.. 눈물의 편지
뉴스종합| 2012-08-29 10:41

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린 8월의 어느날.. 편집부로 한통의 편지가 전달 됐다.
주식으로 2억원의 손실을 보고, 남은 5천만원으로 3달만에 가까스로 원금회복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처음 2억을 잃었을 때는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된다는 말 알죠? 어떻게든 원금회복을 해야 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급한 마음에 이곳 저곳을 알아본 결과 엑스원 “서옥경대표” 전문가가 증권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공개방송을 한다는 소식에 반신반의 하며 참여를 한 것이 지금 2억원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던 계기라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8월 29일 (수)요일 엑스원(www.x1.co.kr)에서 ‘서옥경대표’ 전문가가 다시 한번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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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처음 만난 투자자라면 높은 적중률과 수익률에 경탄을 금치 못한다.


눌림목 매매의 1인자라고도 불리는 그녀는 주식 전문가로써 수년간 활동하고, 방송에 다수 출연하여 그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으며, 최근 하이쎌 100% 수익을 달성하여 무료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서옥경대표 전문가는 “우리 시장은 기대와 우려가 뒤섞이면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금일 종목 선정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9월 급등이 예상되는 종목 3개를 엄선해서 공개한다고 한다.


수많은 투자자가 수 천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원의 손실을 보고 ‘서옥경대표’ 전문가를 찾는다. 하지만 손실을 만회하기에는 너무 늦은 분도 있어 하루라도 빨리 방송에 참여해 원금회복을 이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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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x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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