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정
한미반도체, 161.7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결정
뉴스종합| 2012-09-05 09:32
한미반도체는 비업무용 투자부동산 처분을 위해 인천시 남동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학교법인 가천학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61억7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8.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0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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