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2014년 S/S 주얼리 트렌드는 ‘레이어드’다. 여러 개의 반지를 겹쳐 끼는 레이어드링에서부터 서로 다른 길이의 목걸이를 여러 개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까지 다양한 레이어드 주얼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대표 노민규)는 2014년 S/S 시즌을 맞아 레이어드링 기획전을 열고 10만원 이상의 14K 골드 미스링을 구매 시 실버링을 특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골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레이어드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14K 골드부터 실버링까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미스링을 선보인다. 가격은 실버링 2~3만원, 14K 골드링은 8 ~ 11만원이다. 

[사진제공=미니골드]

대표 상품으로 로레트 장식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14K 아르끄 미스링과 스톤의 반짝임을 강조한 14K 뤼미르 미스링, 포인트링과 레이어드 하기 좋은 실용성 높은 14K 알레미스링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14K 골드와 실버 미스링을 출시했다.

한편 미니골드는 이번 레이어드링 기획전을 기념해 10만원 이상의 14K 미스링을 구매하면 2~3만원 대의 실버링을 특가 1만원에 판매한다. 실버링 특가 이벤트는 전국 미니골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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