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애플트리김약사네(www.i-appletree.com)가 시판 중인 100% 유기농 ‘스피루리나 & 클로렐라’가 주목을 받고 있다.

36억년을 살아온 바다의 녹색 생명력을 그대로 담아온 제품으로 스피루리나 65%에 클로렐라 35%의 환상적인 조합이 강점이다.

이 제품은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 알칼리성 식품으로 항산화 작용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에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체내에 쌓인 유해한 활성산소를 항산화작용으로 제거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20여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스피루리나 & 클로렐라는 자외선과 유해한 산소 등으로부터 피부건강도 지켜주는 기능을 한다.


회사 측은 100% 유기농 제품인 스피루리나는 독일에서 직수입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아미노산, 당질, 식이섬유,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안전을 담보하며 이상적인 조합의 완전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도 아사이베리, 헬스보충제와 함께 이 스피루리나 분말을 함께 갈아 균형잡힌 다이어트 영양식단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2)55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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