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뮤직뱅크’ 칠학년일반, 오빠들 사로잡는 상큼한 응원
엔터테인먼트| 2014-03-21 18:35
걸그룹 칠학년일반이 톡톡튀는 매력으로 오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칠학년일반은 21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오빠 바이러스’ 무대를 선사했다.

백세희, 강민주, 신이랑, 권소정, 한빛나, 유화, 고은실 7명으로 구성된 칠학년일반은 이날 응원단으로 변신, 다양한 퍼포먼스로 객석의 환호를 이끌었다.


‘오빠 바이러스’는 세련되면서도 강한 비트가 돋보이는 사운드에 솔직담백한 가사가 특징인 곡으로 천진난만하면서도 유쾌한 여고생다운 칠학년일반의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투하트, CNBLUE, 소유, 정기고, 오렌지캬라멜, 포미닛, 임창정, 베스티, 방탄소년단, 소년공화국, 홍대광, 1PS, 렌, 팀버, 소리얼, 백퍼센트, 칠학년일반, 몬스터즈, 멜로디데이, JJCC, 빌리언 등이 출연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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