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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로또 대박’ 6명...1인당 25억원 지급
뉴스종합| 2014-09-07 08:53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시점에 25억원의 로또 대박을 맞은 사람은 총 6명이었다.

지난 6일 진행된 제614회 나눔로또를 추첨한 결과, 1등 당첨번호는 ‘8, 21, 25, 39, 40, 44’의 6개다. 2등 보너스번호는 ‘18’이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히면서 대박을 맞은 1등 당첨자는 총 6명이다. 1인당 25억409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6명이며, 5523만원씩 받는다. 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23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한꺼번에 쏟아냈다.“로또614회당첨번호, 1등 부럽”, “로또614회당첨번호, 나는 언제”, “로또614회당첨번호, 되는 사람 신기”, “로또614회당첨번호, 3등이라도”, “로또614회당첨번호, 왜 떨어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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