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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도 안티에이징 바람, 동안 모발로 프로페셔널 브랜드 치(CHI) 케라틴 라인 주목
뉴스종합| 2014-10-21 15:39

최근 몇 해에 걸쳐 국내 화장품 시장의 최대의 관심사는 단연 ‘안티에이징’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동안’이 뜨고 있다. 나이가 들지만 나이 든 티를 내고 싶지 않은 마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할 것. 그러나 이제는 얼굴만 동안이라고 해서 ‘안티에이징’에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모발도 나이가 들고 관리하지 않으면 그 나이는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

모발도 피부처럼 나이가 드는데 노화가 진행되면서 머리카락 색 바램, 탈모는 물론, 수분 보호막이 다 떨어져 나간 모발은 푸석푸석해져서 그 윤기를 다 잃고 만다. 그리고 점점 가늘어지는 모발에 펌이나 고데기로 스타일링 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 금세 볼륨을 잃고 만다. 모발이 약해지고 윤기를 잃는 이유는 모발의 80%를 구성하고 있는 케라틴 단백질이 점차 소실되기 때문. 충분한 양의 케라틴 성분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노화는 가속화된다.

이렇듯 모발 안티에이징 바람이 불면서 여러 헤어 케어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해외 많은 배우의 헤어 관리 제품으로 잘 알려진 미국 살롱 케어 브랜드 치(CHI) 케라틴 제품이 탁월한 개선 효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SBS 생활경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모발 안티에이징 관리 시 가장 중요한 핵심성분이 ‘케라틴’이라고 방영돼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케라틴 성분을 담은 미국 살롱 헤어 브랜드 치(CHI) 케라틴 제품 라인을 사용하면 집에서도 전문적인 모발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치의 케라틴 제품은 노화가 진행되는 모발에 유실된 케라틴을 공급하여 기초부터 탄탄한 크리닉 케어가 가능하다. 치 케라틴 제품 라인을 사용하면 케라틴을 충분히 공급해주기 때문에 집에서도 살롱에서 받는 ‘안티에이징’ 크리닉 케어를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치 케라틴 라인은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으로 모발을 세정해주는 세럼 샴푸, 아르간 오일과 호호바 오일로 모발의 수분막을 형성해주는 세럼 컨디셔너,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는 헤어 세럼 등 3가지 단계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모발 갈라짐 개선, 윤기 개선, 수분 개선 등을 비롯 7가지의 항목 임상 기관 시험을 인증받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이뿐만 아니라 치 케라틴 제품의 주성분은 스페인 Provital 기관에서 독점 개발한 성분인 케라트릭스 KERATRIX™(케라트릭스™)로 이뤄져 있다. 케라트릭스™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캐럽나무로부터 가수분해를 통해 얻은 단백질 성분으로 손상모와 가늘고 약해진 모발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성분이다.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치 관계자는 “치 케라틴 제품 라인은 본연의 모발과 가장 유사한 케라틴 단백질이 손상된 모발 깊숙이 침투해 헤어 큐티클을 재건, 탄력 있는 머릿결로 되돌려 준다”며 “모발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노화가 진행되기 전 관리가 필요하다. 손상이 심해지기 전부터 치 케라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면 모발 안티에이징 효과가 더 탁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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