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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ㆍ블랙박스 보상판매…최대 40% 할인
뉴스종합| 2015-03-18 09:30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최대 40% 저렴하게 아이나비 최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자사 및 타사의 모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보상판매 대상은 프리미엄급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900’과 거치ㆍ매립 겸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 최신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 등 총 8종이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900’(16GB) 49만9000원→33만9000원 ▷’KP800’(16GB) 29만9000원→19만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39만9000원→26만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69만8000원→42만9000원 ▷‘아이나비 R900’(16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32GB/후방카메라포함) 94만8000원→56만9000원이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보상판매는 자사고객은 물론 타사 고객들도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누구나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며 “특히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적용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를 통해 최고급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운전자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 및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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