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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맞아 위례 아이온스퀘어 상가 분양 투자자 몰려
부동산| 2015-04-08 10:00

저금리의 장기화 예상에 대세로 떠오른 수익형부동산 시장에 영향


최근 한국은행이 지난달 12일 기준금리를 사상최초 1%대인 1.75%로 인하하면서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저금리시대를 맞아 은행이자보다 미래전망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더욱 커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현상이 장기화되고, 은행금리가 1% 후반대인 저금리 시대에 갈 곳 없는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오피스텔이나 상가로 몰리고 있다.

특히 최근 위례신도시는 어느 지역보다 투자의 열기가 뜨겁다. 그 이유는 위례 신도시가 6535.24㎡ 부지에 조성되는 미래지향적 주거도시인데다가 총 10만8000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4만 3400여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강남을 포함해 경기권과의 접근성도 좋고 자연친화적 개발 환경으로 전반적 부동산 가치의 상승 기대감을 갖게 해 아파트와 상가 등 향후 부동산 값에 희소적 의미까지 부여하기 때문이라는 전망이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별히 위례신도시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우선 합리적인 분양가를 꼽는다. 가공급 상가의 1층 기준 3.3㎡당 평균 분양가가 3500만원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미래전망 투자가치가 높은 서울택지지구의 마지막 신도시라는 점에서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례 아이온스퀘어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상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상가는 위례신도시 핵심 상권인 트랜짓몰 내, 트램역 초역세권에 수변공원, 휴먼링 등이 인접한 최적의 입지를 바탕으로 고객집객력이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저렴한 분양가와 상품성도 갖춰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주목을 받는 상가로 꼽힌다.

위례 아이온스퀘어는 토지대금이 100% 완료돼 중도에 사업이 무산될 리스크가 없으며 현재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청약을 개시해 이번달 말경 일반분양 전환 및 분양접수를 할 계획이다.  현재 청약열풍이 뜨거우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상담과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전화문의: 02- 449- 884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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