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케아, 메르스 여파로 첫 세일행사 연기
HOOC| 2015-06-11 16:35
[HOOC]경기도의 이케아 광명점은 메르스 여파로 예정됐던 세일 행사를 연기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케아측은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세일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불편을 끼친 점을 양해해 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케아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국내 진출 첫 할인세일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광명시 측의 연기 요청 등 논란이일자 행사를 하루 앞두고 대책회의에 들어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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