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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음악 내공 못지 않은 패션 내공 눈길
엔터테인먼트| 2015-10-06 15:38

솔로디바 안다가 일상에서의 패션센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데뷔해 6년의 연습생 기간을 걸친 안다는 탄탄한 음악 내공으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SNS를 통해 모델 같은 기럭지로 어떤 패션이든 완벽히 소화하는 등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안다는 자신만의 개성이 녹아있는 곡 'S대는 갔을텐데' Touch' 등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SNS로 패션 스타일과 라이프 삶을 공유하며 실력파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한편 안다는 KBS 2TV '출발드림팀' tvN 'SNL코리아6'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사진:안다 페이스북]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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