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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태연, 할로윈 맞아 섹시 고양이로 변신
엔터테인먼트| 2015-11-01 17:14
'인기가요' 태연이 할로윈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얼굴에 고양이 수염과 코를 그린 채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양이처럼 앙증맞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인기가요' 측은 지난 달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10월 넷째주 순위 차트를 게재했다. 그 결과, 태연 'I'가 자이언티와 임창정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태연은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는 물론, 솔로 데뷔 후 음악방송 8관왕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이슈팀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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