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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2016]카메라로 본 카메라 전시회
뉴스종합| 2016-03-01 11:01
[요코하마(일본)=최정호 기자]일본 요코하마에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CP+ 2016이 모두 6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일본 카메라 영상 기기 공업회(CIPA)가 주최하는 CP+2016은 50년 전통의 전시회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업체들의 신제품 발표회 장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도 니콘이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DL’을 이 곳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소니와 올림푸스, 캐논, 후지 등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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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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