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LF(대표 오규식)의 ‘질스튜어트(JILLSTUART)’는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위시 슈즈(Wish shoes)’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질스튜어트의 위시 슈즈 컬렉션은 착용감이 편안한 중간 굽 높이에 최근 유행하는 사각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소가죽과 양가죽 소재에 골드 색상의 밑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3가지 스타일에 10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선택의 폭도 넓혔다.

질스튜어트는 ‘위시 슈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위시 슈즈’ 컬렉션 제품 구매 시 슈즈와 매칭할 수 있는 컬러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시 슈즈’ 컬렉션은 전국 질스튜어트 매장 및 LF몰(www.lf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기본 스타일이 29만9천원 스트랩 스타일이 3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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